•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사업체통계 조사요원 100명 모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9 16:04

마포구 사업체조사 통계조사요원들이 조사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 사업체조사 통계조사요원들이 조사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일부터 20일까지 마포구 관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2년 기준 마포구 사업체조사’를 실시하고자 조사요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1994년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 제30회를 맞이하는 통계조사로 2022년 12월31일 기준, 관내 5만7612개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기간은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다.

조사요원 채용 규모는 총 100명이다. 세부적으로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관리자 1명 ▲조사원 85명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해 조사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현장 방문조사 및 응답자 설득 등 조사표 작성을 위한 질의와 설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자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되는 조사요원은 대상 사업체의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총 10개의 조사항목에 대하여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고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조사기간 내에 인터넷과 전화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중 잠정공표 예정으로 향후 정책수립 및 평가, 지역개발 계획수립, 학술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