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그룹, 소상공인 마케팅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2' 진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09:41

올해로 13회차 지원 대상 20% 확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돕기 위한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작은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경기둔화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프트카 온에어 2 온라인 영상에 출연한 방송인 김재우씨(왼쪽 두번째), 김신영씨(왼쪽 세번째)가 소상공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온에어 2 온라인 영상에 출연한 방송인 김재우씨(왼쪽 두번째), 김신영씨(왼쪽 세번째)가 소상공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차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캠페인 12회차를 맞아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인 ‘기프트카 온에어’를 진행한 바 있다.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295명의 월평균 매출이 지원 전 대비 23.5%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현대차그룹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을 진행하며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을 돕는다.

올해 캠페인은 작년 대비 지원 대상을 20% 이상 늘린 36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기프트카 LIVE 스튜디오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PR 스튜디오는 차량 래핑, 로고 디자인,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중 하나를 추가 지원한다. 내년 2월 말까지 소상공인의 직접 신청 또는 주변 이웃의 추천을 받은 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350명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홍보 영상도 이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시청자 이벤트를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