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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X7 부분변경 출시...1억4580만원부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0:1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SAV X7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뉴 X7'을 6일 출시했다.

BMW 뉴 X7.

BMW 뉴 X7.



신형 X7은 부분변경임에도 완전변경에 가깝게 실내외 디자인 변화가 많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에 분리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키드니 그릴에는 조명 효과를 발휘하는 감성 요소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후면부에는 극도로 얇게 디자인된 새로운 3차원 리어라이트가 장착되며 정교한 글래스 커버로 덮인 우아한 크롬 바가 좌우 리어라이트를 연결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증폭시킨다.

실내는 당기는 형태의 셀렉터 레버를 적용해 공간감을 키웠다. 또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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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전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 등이 기본 탑재된다.

모델별로 가솔린 X7 xDrive40i은 최신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첫 적용된다. 전보다 41마력 향상된 381마력의 최고출력과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된다.

디젤 X7 xDrive40d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낸다.

고성능 X7 M60i xDrive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신형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뉴 X7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과 6인승 또는 7인승을 선택할 수 있게 출시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1억4580만~1억5030만원, 디젤 1억4680만~1억5130만원, 고성능M 1억7960만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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