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온·SK시그넷, 전기차 충전기 활용 배터리 진단 서비스 2023년 도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4: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 SK온과 충전기 전문기업 SK시그넷이 충전기를 활용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만든다.

양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SK시그넷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K시그넷 충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별도의 절차없이 배터리 잔여 수명, 충전 수준 등을 진단받을 수 있는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내년 중 도입할 계획이다.

진단 소요 시간은 50kW급 충전기 기준 30분이며, 충전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은 더욱 줄어든다. 진단 결과는 SK시그넷이 개발 중인 충전기의 화면과 향후 양사가 개발할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시그넷은 내년 중 개발을 완료해 출시 예정인 충전기 신제품에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 진단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3에서 처음 디자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경민 SK온 사업개발담당은 “배터리 진단 서비스의 확산과 진단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진단 서비스 인프라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욱 SK시그넷 연구개발본부장(CTO)은 “배터리진단 서비스가 탑재된 충전기를 통해 고객들은 충전과 동시에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 더욱 안전한 전기차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SK시그넷 초급속충전기.

SK시그넷 초급속충전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수색용 헬기 2대 허가 신청…현장 수색 총력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네팔 당국에 헬기 운행 허가를 다시 신청했다. 이번엔 신청 대수를 2대로 늘려 수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31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현지에 확보해둔 헬기 2대에 대한 운행 허가 신청을 마시고 당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주말엔 헬기 1대에 대한 운행 허가를 신청했다. 다만 29일엔 허가를 받았으나 오전에는 악천후로, 오후에는 네팔 당국에서 외국 헬기 운항 불가 방침으로 헬기를 띄우지 못했다. 30일엔 허가가 나오지 않았다.현지는 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홍수로 유실돼 육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으로, 헬기 허가가 2 SK온, 美 1.5조 규모 ESS 수주…‘ESS 사업 탄력’ SK온이 미국에서 5년 장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에 성공했다. 파트너사 협의에 따라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계약이다.SK온은 미국 ESS 장기 수주 물량을 확보한 만큼 공장 가동률과 실적 개선에 탄력을 탇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SK온, 미국서 9GWh 규모 ESS 수주 성공SK온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NeoVolta Power)’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 스티브 본드(Steve Bond) 네오볼타 파워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네오볼타 파워는 미국 조지아주 팬더그래스(Pendergrass)에 생산시설을 둔 ESS 제조 3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 기아가 PV5에 이은 대형 전동화 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7(이하 PV7)’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PBV 전략을 확장함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기아는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PV7 공개와 함께 PBV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PV5 파생 모델을 전시해 고객별 활용 목적에 따라 폭넓게 확장되는 PBV 라인업의 상품성과 확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아가 이날 함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