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회장, '자금난' 롯데건설에 11억여원 사재 투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14:26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인해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 확보에 나선 롯데건설에 힘을 보탠 것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유상증자 실시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현황을 전날 공시했다. 신 회장은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7254만원에 취득, 롯데건설 보유 주식이 18만8660주에서 19만8432주로 늘어났다.

롯데건설의 PF 규모는 3조1015억원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롯데건설은 다양한 경로로 자금을 확보중이다. 먼저 계열사 자금 지원을 통해 1조1000억원을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하고, 같은 달 롯데케미칼에서 5000억원을 차입했다.

이달 들어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에서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3개월간 차입하기로 했다. 또 18일에는 하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총 3500억원을 차입했다. 부동산 담보 대출도 받았다. 롯데건설은 이달 초 일본계 미즈호은행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사옥을 담보로 3000억원대 대출을 받았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2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3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간체·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자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앱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가…연말 1000만명 돌파 전망한편, 올해 9월까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