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은행

이번 협약에는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 한은, 통계청, 기상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재정정보원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총 12곳이 참여했다.
한은 등 12개 참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 전략·정책 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과 활용, 데이터의 처리 및 공유, 디지털 업무 관련 인사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한은은 "앞으로도 국회, 지자체,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정책서비스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