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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임원인사 단행…'노사·안전보건 전문가' 홍성암 부사장 승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16:34

지속 가능 성장 기반 강화해 나갈 분야 인재 발탁하는 승진에 초점

홍성암 하이트진로 부사장./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홍성암 하이트진로 부사장./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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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정기 임원 임사를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인재를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CSO) 홍성암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홍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졸업 후 국민대학교에서 법학 박사를 수료했다. 2016년 노사관계 총괄(전무)로 하이트진로에 입사해 노사관계 및 품질환경, 안전관리본부를 총괄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홍 부사장 외에도 생산, 영업, 관리 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점을 감안해 소폭 확대했다"며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분야의 인재를 발탁하는 승진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인사 내용]
◇승진
- 부사장 : 홍성암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
- 상 무 : 이재복 (생산부문)
신민철 (생산부문)
허재균 (관리부문)
김현진 (영업본부)
- 상무보 : 이인철 (생산부문)
박재우 (생산부문)
박상희 (관리부문)
정세영 (관리부문)
이정훈 (영업부문)
방상복 (영업부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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