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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 하이트진로, ‘진로 레드 와인’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8 17:35 최종수정 : 2022-11-09 09:36

3년간의 개발 과정…국내 와인시장에 대한 새로운 도전

진로 레드 와인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진로 레드 와인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진로 소주와 테라로 국내 주류시장을 휩쓸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와인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새로운 와인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JINRO RED WINE)’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유수의 와인을 수출, 유통해왔으나 직접 개발한 와인은 처음이다. 특히, 최근 유통업체들이 가성비 와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해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7대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새롭게 출시한 ‘진로 레드 와인’은 시칠리아 와이너리와의 논의 끝에 와인을 어려워하는 한국 소비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레드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 와이너리 선정부터 포도 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프리미엄급 와인을 완성했다. 전문가 테이스팅만 거쳐서 수입되는 일반적인 와인과는 달리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 와인들과의 비교 시음에서도 맛과 향, 밸런스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진로 레드 와인’은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적화된 와인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했다”며,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이 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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