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서 속초까지 99분…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속초 부동산 ‘눈길’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10:16

속초헤리엇 더 228 단지 내부전경. /사진제공=에이치엔아이엔씨

속초헤리엇 더 228 단지 내부전경. /사진제공=에이치엔아이엔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오는 2027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속초 부동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속초 엑스포 광장에서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24000억원이 투입될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서울에서 춘천까지 연결된 철길을 속초까지 93.7㎞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6년간 진행된다.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 99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현재 대중교통과 차량으로 이동 시 서울에서 속초까지는 약 3시간 가량 소요된다.

새로 설치되는 철로에는 춘천역 외에 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 등 총 5개 정거장이 신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동해안 대표 여행지 속초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을 통해 포항, 울산, 부산까지 손쉽게 이동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강원통계정보 자료 기준 지난 5년간(2016~2020) 속초시를 방문한 연평균 관광객수는 14509400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속초시 속초경제동향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속초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771만명으로 2021년 상반기(531만명) 대비 45.14% 늘었으며, 2020년 하반기(697만 명)보다도 74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강원도의 30년 숙원 사업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뜨면서 다시 한 번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접근성 강화로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까지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 만큼 최대 수혜지 속초의 부동산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에이치엔아이엔씨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에 속초 헤리엇 더228’을 분양한다. 단지는 대지면적 45772㎡에 전용면적 84, 93, 98, 101타입, 14개동 228가구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에는 커뮤니티 광장,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물빛정원은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을 약 2000㎡ 규모의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했다.◇ 노후 수로는 생태계류로…암반 사면 활용기존 콘크리트 수로는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에는 지형을 2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3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