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아울러 “부품 단가 인상에도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를 목표로 한다”며 “2023년에도 신규 프로젝트 등으로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비용 개선 활동으로 수익 확보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