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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내년부터 상시 소비자 패널 마련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08:24

2022년 '소비자 패널 간담회' 개최
MZ세대 6명, 시니어세대 6명 초청
상품 출시 직후 소비자 만족도 파악

현대카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관 렉처룸(Lecture Room)에서 '2022 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관 렉처룸(Lecture Room)에서 '2022 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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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내년부터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한다. 상시 소비자 패널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즉각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는 소비자 패널과 금융당국 관계자를 초청해 자사의 금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관 렉처룸(Lecture Room)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현대카드는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MZ세대(20~30대) 6명과 시니어세대(60대 이상) 6명을 초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총 8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MZ세대 패널은 신용카드 이용에 미숙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결제일 안내 방식 개선을, 시니어세대 패널은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금융현장소통반' 4명과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자 6명도 참석했다. 이들은 소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불편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상시 소비자 패널을 마련해 상품 출시 직후 소비자 만족도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민원 해결 프로세스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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