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건설·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09:54

왼쪽부터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팀장,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이사,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3일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호반건설

왼쪽부터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팀장,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이사,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3일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경우전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이사,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호반건설의 ESG 우수 중소기업은 ▲경우전기㈜ ▲에스에프훼미리㈜ ▲㈜제이앤에스건설 ▲㈜승일실업 ▲디지털에어시스템㈜ ▲대원산업개발(유) ▲서원상협㈜ 총 7개사다.

호반건설은 지난 해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도 출연했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확인서를 보유한 우수기업에게는 동반위가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금융지원(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코트라)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이사는 “ESG 우수 중소기업의 대표사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상황이지만, ESG경영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앞으로도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협력사에 위기 극복 지원금, 경영안정자금을 전달하고, 명절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올해도 협력사의 ESG 경영을 위해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의 협약을 체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철거 작업 도중이 아닌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 철거 막바지에 발견된 침하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교량 하부로 진입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참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현장관리소장과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졌고, 3명은 부상을 입 2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지역 상징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로 도심 프리미엄 강조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에서 ‘써밋 더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서반포 써밋 더힐’은 반포 생활권과 연결되는 입지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반포’ 3 무신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오프라인 확장·글로벌 성과” 무신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공격적인 오프라인 점포 확대와 글로벌 성장세가 실적의 바탕이 됐다.무신사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1% 증가한 36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2% 증가했다.무신사 측은 “올 1분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원자재비 폭등과 물류비 인상 등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공급망관리 전략을 펼쳐 이익 창출력을 지켜냈다”고 설명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 실적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약 25% 증가한 3350억 원으로 집계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