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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구민 위해 효율적인 의견 제시해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9 15:46

마포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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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는 29일 제257회 서울시 마포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2일까지 총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가 개원함에 따라 집행부가 연말까지 추진할 사업과 시책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안건들을 심사한다.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5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건을 처리하고, 신종갑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후 본회의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휴회한 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부의된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위원회별로 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복지도시위원회의 경우 ▲신촌지역(마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사무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등 교육 사무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을 처리한다.

이후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부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한다.

김영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는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해야 한다. 특히 위험시설과 관련해 구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동료 의원분들은 구민의 입장에 서서 마포구의 정책에 대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판단하시고, 주요 사업처리를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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