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빗, 다음 달까지 ‘클립 지갑 간편 등록’ 기념 이벤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1:57

클립 배너로 신규 가입 후 시크릿 코드 입력하면
1만5000원 상당 비트코인 리워드 즉시 지급
클립 지갑 등록 고객 중 추첨 통한 혜택도
오세진 대표 “앞으로도 코빗 앱 범용성 확대”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까지 진행하는 클립 지갑 간편 등록 기념 이벤트 이미지./사진=코빗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까지 진행하는 클립 지갑 간편 등록 기념 이벤트 이미지./사진=코빗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닫기오세진기사 모아보기)이 클립 지갑 간편 등록 기념 이벤트를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립은 카카오(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홍은택) 그룹의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글로벌 전략 총괄 자회사 카카오G(대표 박지환)의 자회사로 블록체인 플랫폼과 관련된 서비스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의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코빗은 전날 업계 최초로 클립 지갑과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코빗 고객은 터치(Touch‧건드림) 한 번으로 간편하게 지갑 주소를 등록하고 ▲클레이튼(KLAY) ▲보라(BORA) ▲위믹스(WEMIX) ▲네오핀(NPT) ▲클레이스왑프로토콜(KSP) 등 코빗에 상장된 클레이튼(Klaytn) 기반 가상 자산 시세와 보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으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코빗이 진행하는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클립 이벤터 배너(Banner·온라인 부착 광고)를 통해 코빗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내려받고 신규 가입한 뒤 시크릿 코드를 등록하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고객 확인 및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자동이체 연동,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 모두 완료해야 한다.

시크릿 코드 등록까지 모두 마친 고객에겐 1만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BTC·Bitcoin)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아울러 클립 지갑 주소를 등록하고 개인 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BTC, 1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클레이튼을 준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클립 지갑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갑과의 간편 주소 등록을 확대해 코빗 앱의 범용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 설립된 가상 자산 거래소다. 핀테크(금융+기술)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Softbank·대표 마사요시 손),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대표 댄 모어헤드) 등 세계 유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대표 이정헌) 지주회사인 NXC(대표이사 이재교)에 인수됐다.

현재 은행 실명 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국내 5대 거래소 중 하나로, 신한은행 실명 확인 계좌를 통한 원화(KRW) 입출금 거래가 가능하다. 내·외부 상장심사위원회의 심사 기준을 통과한 가상 자산 110여 종에 관한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