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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유일" 조선호텔앤리조트,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0 16:54

조선호텔앤리조트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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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한채양)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국내 호텔 업계 중 유일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2010년부터 국민추천을 포함해 후보기업을 발굴, 고용 증가율과 이직률 등을 분석해 매년 우수기업 100개사를 선정한다.

호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0년 신규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랜드 조선 제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등 총 5개의 사업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오픈 이후에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신규 사업장의 정규직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고용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시장 악화에도 인위적인 인력 감축 없이 인력 규모를 유지해왔다.

2021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전체 신규 채용 인력 중 청년 근로자의 비율이 약 77%를 기록했으며 전체 직영 인력 중 청년 근로자의 비율은 53%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서비스의 경우 업무숙련도와 직무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체계적인 채용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 전제의 기간제 인턴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사원 대상 근무 기간 동안의 평가를 기반으로 정규직 전환 면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2021년에는 전체 신입 채용의 약 83.6%가 이를 통해 채용될 만큼 채용관리 프로세스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여성 인재 고용 등 다방면으로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민간 위탁 수행기간인 중랑한울지역 정신건강센터,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등 여러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고용 서비스를 마련하며 2021년에는 19 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신규 채용했다.

여성 인재 고용에도 앞장 서 2021년 신규 채용 인원 중 여성이 약 50%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3월 전사 간부급 인원 중 여성의 비율이 21%를 차지하는 등 여성 리더자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법정 출산휴가 외 사내복지 제도로서 무급 휴가 추가 60일과 난임 치료 휴가 3일 및 난임 휴직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사내 캠페인 및 동〮하계 시즌 휴가 활성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남성/여성 근로자의 출산·육아휴직 사용 인식개선과 모성보호대상자의 복직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호텔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조선호텔앤리조트가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에 이어 고용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선진근로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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