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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의도 통했다" 홈플러스, ‘물가안정 365’ 상품 판매량 125%↑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09:27

고객 선호도 높은 29개 품목 연중 최적가 제공

"착한 의도 통했다" 홈플러스, ‘물가안정 365’ 상품 판매량 125%↑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지난 2월부터 진행중인 ’물가안정 365’가 최대 126%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365’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홈플러스 PB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의 판매량은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126% 상승했고, 50만개 이상 판매되며 홈플러스 두부 전체 품목 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 급증하는 국내 시장 물가를 잡기 위해 ’물가안정 365’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22년 6월 생산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04로 지난 5월 119.43보다 높다. 이는 통계 편제 이래 역대 최고 수치이다.

‘물가안정 36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연중 최적가에 제공하는 PB 가격 정책이다. 홈플러스가 지금까지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자주 찾는 대표 상품을 선정하였으며 안정적인 소싱시스템을 구축해 가격은 낮추되 고객 눈높이에 맞는 품질의 상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처음 선보인 2월부터 이번 달 17일까지 해당 전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5% 판매량 신장을 보인다. 특히, ‘국산 콩나물(300g, 1180원)’은 약 445%, ‘우리쌀프레이크(550g, 3990원)’는 약 370%,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2L*6, 2000원)’는 약 250%, ‘1A 우유(930mL, 1980원)’는 약 65% 상승하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물가안정 365’ 상품은 최초 12개에서 높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현재 29개로 늘려 운영 중이며 점차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연일 치솟는 생활물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낮출 수 있는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하반기도 ‘물가안정 365’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해 생활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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