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대면 봉사·교육 기부 등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9 11:48

‘지역 기반’ 마트 특성 살린 나눔…교육 기부·협력사 동참도 확대

홈플러스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진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코로나로 중단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어린이 장학금을 조성하는 등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 ESG 브랜드 사회 부문 ‘마음 더하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특히 ‘지역 기반’ 마트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역 밀착형 나눔을 전개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숨 고르기에 돌입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2년 만에 재개한다. 7~8월 두 달간 홈플러스 54개점 직원이 ‘릴레이 나눔’에 참여하며, 연내 1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나눔’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활동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직원 봉사단은 전사 근로자 협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대표 직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27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도시락·후원 물품을 전달하는데 힘을 보탰다.

홈플러스 사내 바자회./ 사진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사내 바자회./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 본사에서는 보다 많은 직원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7일 ‘기부 물품 사내 바자회’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1000여 점의 기부 상품 판매로 마련한 행사 수익금 전액(253만 원 상당)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기로 했다.

문화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나눔 더하기’ 교육 기부도 지속 추진한다. 대학생 재능 기부 ‘여름방학 쏙쏙캠프’,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배움 튜터링’을 5개 점포 문화센터(서울가양/고양터미널/인천작전/춘천/부산장림점)에서 시행함으로써 배움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 ‘예림당’ 도서 2000권 기부 등을 통해 교육 지원 사업의 외연을 확대한다.

한편, ‘홈플러스 ESG 위원회’는 올해 사회 부문 목표를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관심 더하기’로 정하고, 직원·고객·정부기관·단체·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폐기물 줄이기’를 지속한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해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1만27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열린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이 줄어드는 반면 물가가 오르며 사회 양극화, 복지 사각지대 발생 등 사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홈플러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중개’ 넘어 ‘운영’으로…네이버, 자체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물류업체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배송 경쟁력을 키워온 네이버가 자체 물류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판매자와 직접 물류 계약을 맺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물류센터 내부 작업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까지 자체 구축한다. 당장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수순은 아니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지만 향후 센터 구축이나 임차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네이버를 둘러싸고 물류센터 구축과 직배송, 퀵커머스 등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네이버가 WMS 자체 개발을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서 2 “배당 늘렸지만…” 교촌, 신사업 부진에 빛바랜 주주환원 [정답은 TSR] 교촌에프앤비가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며 최근 2년간 9%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총주주수익률(TSR)은 약 -21%로 나타났다. 배당으로 얻은 수익률보다 주가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본업 실적 개선에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진한 신사업에서 적자가 이어졌고, 올 들어서는 본업의 수익성까지 둔화하며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종가 기준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825원으로 2024년 말 5460원과 비교해 약 30.0% 감소했다. 누적 TSR로 산출하면 –20.8%에 달한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더한 값으로, 주주가 회사 주식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총수익률을 보여 3 고추장서 바이오·소재로…대상의 ‘투트랙’ 체질개선 대상그룹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조미료 ‘미원’과 ‘청정원’, 김치 브랜드 ‘종가’를 통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상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무형자산 라이선싱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IP 라이선스’ 사업 추가로 사업영역 확대5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 및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상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756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영업이익은 6.9%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