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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리니지 제치고 애플·구글 매출 ‘1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17:23

25일 업데이트 힘입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석권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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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최근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26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이날 오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W’를 제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매출 1위 석권은 전날(25일) 진행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가 유입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육성 우마무스메 ‘비욘드 더 호라이즌’ 토카이 테이오와 ‘엔드 오브 스카이’ 메지로 캑퀸을 추가했다.

또 SSR 2종을 포함한 '서포트 카드' 5종을 업데이트했다.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키타산 블랙과 ▲‘그 뒷모습을 넘어서’ 사토노 다이아몬드 등 SSR 2종과 ▲‘트레센 학원’ 키타산 블랙, ▲‘트레센 학원’ 사토노 다이아몬드, ▲‘트레센 학원’ 마치카네 탄호이저 등 R 3종을 선보였다.

'우마무스메'는 일본 게임사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게임이다.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다.

우마무스메는 국내에서 비주류 장르인 서브컬처(하위문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출시 당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에 오르며 이용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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