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ESG 경영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15:19

사업 성과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
지속가능경영 데이터 담은 ‘ESG Fact Book’
“지속가능경영 노력·성과 더욱 충실히 알릴 것”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26일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26일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사진=현대차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대차증권의 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읽기 쉽게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지속가능 가치)’와 지속가능경영 관련 주요 정량·정성 데이터를 담은 ‘ESG Fact Book(팩트북)’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Sustainable Value Story’에서는 ‘AAA(Achieve‧Advance‧Accelerate)’를 핵심으로 현대차증권의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녹여냈다.

우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Achieve) 더 나은 금융의 동반자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과 선도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금융 서비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자(Advance)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서 증권업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ESG 경영의 가속 페달을 밟고(Accelerate),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포부도 밝혔다.

‘ESG Fact Book’에서는 ‘Environmental‧Social‧Governance‧ESG Investing’으로 구분해 세부 영역별 전략과 목표, 성과를 수록했다.

지난해 수립한 ESG 중점 추진전략을 통해 ESG 투자 다변화·확대, ESG 리서치(Research‧조사) 경쟁력 확보, ESG 리스크(Risk‧위험) 통합 관리의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고, 이에 따른 7대 전략과제를 추진했음을 담았다.

아울러 ▲ESG 채권 인수 ▲친환경 투자‧금융 자문‧주선 ▲ESG 상품 판매 ▲ESG 리서치 보고서 발간 등의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ESG 전략·정책 수립과 임직원 내재화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를 더욱 충실히 알리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현대차증권 누리집(회사소개) ESG 경영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QR코드·링크 연결 등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상호 작용) 기능을 활용해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양호·리테일 체질개선에 영업익 73%↑…글로벌 투자 플랫폼 하반기 출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IB(기업금융)와 트레이딩, 그리고 체질 개선에 나선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메리츠증권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글로벌 투자 플랫폼 ‘모음’의 전략도 제시했다.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리테일 고객자산↑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메리츠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6억원, 당기순이익이 25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 35.7%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34억원 대비 35.2% 늘었다.IB 부문은 양호한 딜 실적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2 '외국인통합계좌' 경쟁 본격화…하나·삼성 이어 증권가 속속 채비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증권가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계좌 개설과 행정 절차 등을 거쳐야 해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통합계좌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는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하나증권이 지난해 첫 시작을 끊었고, 삼성증권도 최근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년간 실사례 전무…규제 완화 ‘활로’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통합계좌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 3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만에 영업익 1조 근접…"균형 잡힌 수익구조 기반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올해 1분기에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운용(트레이딩),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잡힌 수익 구조가 바탕이 됐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세운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2조 클럽' 실적과 비교하면, 한 분기 만에 이익 성장세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위탁매매 33%·운용 39% 등 수익구조 다변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세전이익은 1조 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4% 늘었다.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847억원,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