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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 솔루션 ‘하임랩’ 론칭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2 11:15

GS건설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 솔루션 ‘하임랩’ 서비스 모습.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 솔루션 ‘하임랩’ 서비스 모습.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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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는 오래된 내 아파트, 클릭 한번으로 국내 최고의 아파트 시공능력을 갖춘 회사의 점검과 보수서비스를 받아보세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아파트 점검과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GS건설은 국내 최고의 아파트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회사 하임랩(HEIMLAB)을 설립하고 서울 강남구에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임랩은 독일어로 집을 의미하는 ‘HEIM’과 영어로 연구소를 뜻하는 ‘Laboratory(LAB)’의 합성어다. 하임랩은 데이터에 기반한 주거 진단 서비스,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 연구소’의 의미를 갖고 있다.

하임랩은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주거 데이터 기반 아파트 점검·보수 서비스다. 집 주소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한 번에 예상 견적 확인, 서비스 신청, 결제가 가능하며, 서비스 진행 과정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임랩은 고가의 개인 자산인 아파트를 구매했지만 하자보수기간이 끝난 10년~25년차 이상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점검과 유지 관리 전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성능 점검을 받은 인증 중고차 시장이 존재하듯 구축 아파트 거래에서도 주택 기능과 주거 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을 수행하고, 점검과 결과에 따른 기능 향상 시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용 방법은 하임랩 홈페이지 접속 후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견적문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진단안내 표시된 ‘진단 시작하기’를 누른다. 다음 페이지에서 ♦HEIMLAB 솔루션 ♦HEIMLAB 체크 ♦HEIMLAB 리모델링 항목이 나타나고 ‘HEIMLAB 체크’를 클릭하면 아파트 선택란에서 서비스 받을 아파트 단지명과 동, 호수를 클릭하면 된다. 이후 제공 받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결제를 하면 배정된 담당자가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은 서비스 날짜를 협의해 정하게 된다.

현재 제공 중인 ‘HEIMLAB 체크’는 주택 진단 서비스로, 전문 직영 서비스팀이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 총 9가지 점검 항목에 대해 14종의 점검 장비를 이용해 정밀 진단을 수행한다. 담당자가 현장 진단을 마치면, 상세한 정밀 진단 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아파트 진단 결과도 받을 수 있다.

또 ‘바로 상담하기’ 버튼을 통한 개인별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이러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투명한 견적, 체계화된 계약과 시공까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하임랩 체크의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택 기능 향상 시공 상품인 ‘HEIMLAB 솔루션’ 서비스 상품도 오는 8월 오픈한다.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기능이 떨어진 ▲단열 ▲난방 ▲누수 ▲기밀과 연관된 시공 서비스인 ▲단열재 설치/교체 ▲창호 교체 ▲방수 시공 ▲현관 도어 교체 등이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인테리어 시공 상품인 ‘ HEIMLAB리모델링’ 서비스도 연내에 오픈 예정이다.

특히 하임랩은 주거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미래형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GS그룹의 핵심가치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의 일환으로 GS건설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중심의 ESG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주거 환경서비스를 통해 구축 아파트도 신축처럼 관리 받고 수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시공 후 ‘하임랩 체크 진단 보고서’를 발급해 아파트 거래 시, 집에 대한 신뢰 제공을 통해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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