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파운트, LG CNS와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개발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08:54

마이데이터 사업 협업

현신균 LG CNS 현신균 부사장(왼쪽)과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파운트

현신균 LG CNS 현신균 부사장(왼쪽)과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LG CNS와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LG CNS와 “마이데이터기반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AI,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등이 종합적으로 접목된 신기술을 선보인다는 청사진이다.

고객 개인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 기술을 보유한 파운트는 AI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2021년 IT기업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한 LG CNS는 강점인 마이데이터와 금융에 특화된 시스템 통합 및 금융데이터 관리 역량을 활용한다.

양사는 각 사의 노하우를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파운트는 최근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추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인 ‘파운트 맵(MAP, My Asset Planner)’ 개발을 완료하고 기업고객(B2B)에 우선 제공을 시작한고 밝힌 바 있다.

‘파운트 맵’은 기존의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에 한층 높은 금융공학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다양한 미래 금융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목적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LG CNS 마이데이터와 ‘파운트 맵’,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기술인 ‘파운트 핀케어-Q(Fincare-Q)’가 결합돼 초개인화 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인 ‘핀케어(Fincare)’를 탄생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추진,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기업 대상 마이데이터 및 로보어드바이저 사업 공동개발 ▲LG CNS가 운영하는 복지몰 ‘라이프케어’ 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LG CNS 마이데이터 ‘하루조각’과의 제휴를 통한 맞춤형 투자컨텐츠 제공 등 각 사의 특화된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협업의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는 "LG CNS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데 물꼬를 트게 됐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 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과 IT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리스크로 떠올랐다.노조는 중앙회 본사 이전에만 토지 매입비를 제외하고 최소 2520억원이 필요하며, 농협은행과 농협금융지주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 비용이 46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AI 전략과 데이터 분석, 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능을 ‘AI데이터부문’으로 통합하고 IT조직을 확대·재편했다. 강태영 행장이 “AX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AI 전문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인력 확충을 언급하기도 했다.농협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6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자본효율성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RWA(위험가중자산)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을 이보다 빠르게 끌어올리며 RoRWA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선두였던 하나은행은 기업여신 확대와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이 겹치며 2위로 내려왔다.KB국민은행은 4대 은행 중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RoRWA는 2년 연속 3위에 머물렀다. 총자산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춰 위험밀도를 개선했음에도, RWA 절대 규모가 가장 크고 비이자이익의 완충 역할까지 약해진 탓이다.우리은행은 그룹 CET1비율을 13%대로 끌어올리기 위 3 신학기號 수협은행, 비이자·건전성 관리 집중…키워드는 기업금융·WM [2026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의 무게중심을 외형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옮긴다.상반기 빠르게 늘린 자산과 기업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대출 확대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환·신탁·자산관리(WM) 등 비이자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규 자산을 계속 쌓기보다 기존 고객과의 거래 범위를 넓혀 수익성을 높이고, 자산 성장 과정에서 커진 건전성 부담도 함께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인수를 마친 Sh수협자산운용과의 시너지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로 떠오른 상태다.영업점 직원이 직접 제안한 상품과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혁신도 추진한다. 대형 시중은행과 규모로 경쟁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