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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더 트루엘 마곡 HQ' 다음달 4일 청약 개시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08:50

전용면적 36~48㎡·3개동·148가구 공동주택
7월 4~5일 청약 접수·6일 당첨 발표·7일 계약

더 트루엘 마곡 HQ 조감도./사진제공=일성건설

더 트루엘 마곡 HQ 조감도./사진제공=일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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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일성건설은 다음달 4일부터 양일간 ‘더 트루엘 마곡 HQ’의 분양을 시작한다.

일성건설은 마곡권역 일대에 '더 트루엘 마곡 HQ'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은 총 20실이며,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

더 트루엘 마곡 HQ 공동주택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각종 청약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고,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청약한다.

청약일정으로 다음달 4일~5일 양일 간 더 트루엘 마곡 HQ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대표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생활권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지 주변에 LG계열사 및 대기업이 밀집돼 있다 보니 직주근접단지로도 주목 받으며 관련 종사자 수요층의 문의가 상당해 향후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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