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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2년도 경제지주 자회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6-17 17:44

농업경제부문 사장단, 대외 여건 변화 선제적 대응 위기 극복 다짐

농협, 22년도 경제지주 자회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은 우성태 대표이사와 13개 소관 자회사(손자회사 포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래 혁신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협 사업구조 개편 10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공과를 돌아보고 미래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자회사는 당면현안과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혁신전략을 재점검했다.

이날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금리 인상에 따른 재무리스크 대비 ▲제조·무역부문 자회사에 대해서는 환율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사전 대응 ▲유·식품부문 자회사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을 활용한 사업활성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경영목표 달성뿐 아니라 협동조합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슴에 새기고 농업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대외 여건으로 인해 경영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회사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혁신전략을 수립하여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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