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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친환경 창의미술교육 ‘우리아트스쿨’ 지원기관 모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11:06

‘우리아트스쿨’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아트스쿨’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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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친환경 창의미술교육 ‘우리아트스쿨’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총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우리아트스쿨은 다문화와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과 ‘우리’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작품감상, 미술표현, 작품완성까지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 및 자연친화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과 후’와 ‘방학 중’에 프로그램을 편성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도 개최한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아티스트가 되는 꿈을 미리 이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가족센터, 복지관, 학교 교육복지실 등 사회복지 기관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총 30개 기관을 선정해 전문교육 강사를 파견하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의미있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술교육을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아트스쿨을 통해 창의성과 자연친화적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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