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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사)인천자원봉사센터, 영농철 도서지역 농촌일손돕기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5-30 16:37

인천농협· (사)인천자원봉사센터, 영농철 도서지역 농촌일손돕기 실시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30일 (사)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전년성)과 함께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 고령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도서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육지보다 영농인력 수급이 더욱 어려운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포도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 인천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 박창준 인천옹진농협 조합장,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저 전년성 이사장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포도 곁순치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농업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관내 봉사단체 및 기업체, 대학과 협력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도서지역에서 영농철 농작업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력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전년성 이사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저변과 활동영역을 확대시키는 농촌일손돕기를 시민사회와 함께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과 (사)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2020년 '사회공헌 및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협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농촌 봉사활동 붐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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