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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코리아, 본업 집중…설계사 역량 강화 교육체계 운영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0:00 최종수정 : 2022-05-30 08:45

▲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

▲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지에이코리아는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비해 GA 본업인 판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에이코리아 관계자는 “지에이코리아는 보험사와 제휴하여 보험을 판매하는 법인대리점이므로 회사는 보험판매만을 집중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회사 수익을 위한 노력이 아닌 현장 중심의 보험 판매, 고객 중심의 비교 판매, 설계사 소득 향상을 위한 효율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에이코리아는 자회사GA를 제외한 GA업계에서 1위를 유지해왔다. 2021년 기준 지에이코리아는 설계사수 1만3842명, 855개 지점, 18개 생보사, 11개 손보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지에이코리아는 업계 상위 GA인 만큼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내부통제를 정비해왔다. 2021년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행을 위한 제도 규정 마련, 조직 개편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진행해왔다.

조직 개편을 통해 RM본부에 준법감시팀을 금융소비자보호팀으로 확대하고 산하에 민원전담파트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 내 내부통제를 강화할 목적으로 내부통제팀을 만들어 회사 내 일어날 수 있는 보험업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점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금소법 연간 계획을 수립해 매월 교육을 강화하고 금소법의 중요성과 모집 과정에서 일어나는 위법 행위에 대한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계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교육에서는 내용은 월별영업방향(1회), 생/손보영업전략(각2회), 제휴사별 영업이슈 설명회(생보4~5개사), 손보(4~5개사), 각사별영업방향(4~5개사), 판매스킬(3~4편), 각종 상품 동영상을 운영해 매월 회사가 가야할 중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지에이코리아는 교육과정으로 생·손보자격 등록 전 과정인 ‘생보자격과정’과 ‘손보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생·손보 공통이론과 제3보험 등의 실무내용, 그리고 준법의식을 고취해 생·손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지에이코리아만의 특징적인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보험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활용도 높은 영업스킬과 상품교육을 주된 내용으로 운영하는 테마과정이 있다. 이 과정은 각 지역본부(7개본부, 9개지역)별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월1회씩 연간 7~8회 실시한다.

선별된 GFP에 대한 세일즈 화법, 컨셉교육, 판매스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운영하는 ‘GFP전략과정’이 있다.

고능률 GFP를 위한 세법, 부동산, 투자 등 전문지식을 강화해 금융전문 컨설턴트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컨설팅전문가과정’은 본사에서 분기1회씩 연간4회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설계사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대구, 부산, 광주 등의 권역별로 확대 실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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