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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한국 호텔 유일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22 핫 리스트'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8 16:57

아트 컬렉션과 인테리어로 최고의 신규 럭셔리 호텔로 평가

조선팰리스_다니엘 아샴 'Blue Calcite Eroded Moses'./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팰리스_다니엘 아샴 'Blue Calcite Eroded Moses'./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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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 한채양)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 잡지 핫리스트에 선정 됐다. 한국 호텔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팰리스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Conde Nast Traveler)>가 뽑은 ‘2022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신규 호텔 핫 리스트에 선정 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핫 리스트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1년 이내에 오픈한 전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가장 주목 받는 호텔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호텔은 전세계의 호텔을 대상으로 총 96곳이다.

조선 팰리스는 2022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핫 리스트에 ‘세계 최고의 신규 호텔 (The Best New Hotels in the World)’ 부문과 ‘호주 및 아시아 최고의 신규 호텔 (The Best Hotels in Australia and Asia)’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부문에서 모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조선 팰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조선 팰리스 1914 Lounge & Bar./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팰리스 1914 Lounge & Bar./ 사진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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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조선 팰리스의 웰컴 로비에 위치한 다니엘 아샴의 대작 ‘Blue Calcite Eroded Moses’ 작품을 비롯해 호텔 곳곳에 비치된 400여점의 아트 컬렉션, 조선 팰리스만의 향기, 로비부터 객실까지 이어지는패턴 디자인과 한국 모던 아트 워크로 꾸며진 공간에 주목했다. 여기에 탁트인 서울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호텔로 평가했다.

식음 부문에서는 ‘1914 라운지앤바’와 ‘이타닉 가든’에 주목했다. 1914 라운지앤바는 스펙터클한 서울 도심의 뷰를 즐기는 동시에 이국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 이미 인기가 많은 핫 스팟이라 소개하는 한편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은 모던 한식 퀴진과 함께 다채로운 와인과 샴페인 리스트를 선보이는 곳이라 덧붙였다.

조선 팰리스의 로저 하버마허(Roger Habermacher) 총지배인은 “엔데믹 시점과 맞물려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신규 호텔로 조선 팰리스가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당신이 빛나는 시간 (Exclusively Yours)’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서울의 대표 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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