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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매출액·영업익·순익 모두 성장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5 11:36 최종수정 : 2022-05-15 12:48

당기순이익 33억 전년比 25.9%↑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사진=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사진=인카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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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순익 등 수익성 지표를 모두 올렸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올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899억, 영업이익 45억, 당기순이익 33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7%, 영업이익은 26.4%, 당기순이익은 25.9% 증가한 수치이다.

그동안 GA 업계는 지난해 시행된 1200%룰 적용에 따라 전반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인카금융서비스는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망을 구축해 1200% 룰과 상관없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2월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수 설계사와 조직들이 영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된 것도 성장의 요인으로 분석되며, 이는 상위 GA 중 유일하게 설계사 수가 증가한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분기 역시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2월 16일 코스닥 이전 상장에 성공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하면서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사라는 이름에 걸맞는 규모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영업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여 소속 설계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이 인카금융서비스의 방침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2022년 1분기에는 그간 영업조직 확대 전략의 성과로서 남다른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추후에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영업지원 시스템을 포함한 IT 전반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성장과 효율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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