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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정판 스팸 라벨프리 제품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9 08:28

11일 4만 세트 한정 판매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까지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까지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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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이 플라스틱 비닐 라벨까지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4만 세트 한정 판매에 나선다.

제품은 겉면로고 등이 새겨진 기존 비닐 라벨을 떼어낸 것이 특징이다. 포장재 역시 플라스틱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들었다. 상자에 라벨 없는 스팸 클래식(200g)과 스팸 25% 라이트(200g)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담겼다.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 따라,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우수등급을 받게 됐.

상표권 사용 계약 관계에 있는 미국 호멜사도 환경 개선 의지와 노력에 적극 공감, 전 세계 스팸 판매국 중 처음으로 플라스틱 캡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 적극 반영한 사례다”며, “하반기 명절 시즌에 라벨 프리 선물세트 선보이는 등 ‘가치 소비’ 지향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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