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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FT 커뮤니티' 진출…20일 첫 발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08:51

메타콩즈와 콜라보 NFT 30개 한정
트위터·디스코드에 소통채널 구축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다.

18일 현대차는 이 같은 계획 아래 자사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가능한 세상이 표현된 곳으로 지난 2022 CES에서 공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협업해 NFT를 발행한다.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는 오는 20일 30개 한정으로 발행된다. 파트너사 커뮤니티에서 선판매되고 오픈씨에서 후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와 관련한 내용은 현대 NFT 디스코드 채널에서 공개한다.

현대차, 'NFT 커뮤니티' 진출…20일 첫 발행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는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한다.

지난 15일 오픈한 트위터 및 디스코드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와 NFT 홀더간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해 가상공간에서 NFT 자산 가치가 영위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5월에는 NFT 전용 웹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은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또다른 도전”이라며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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