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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메타버스 연수원·홍보관 개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3 16:33

연수·회의·채용·소통 결합

MG손해보험이 메타버스 연수원, 홍보관을 개설했다./사진 제공=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메타버스 연수원, 홍보관을 개설했다./사진 제공= MG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이 메타버스 활용을 통해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성장한다.

SGI서울보증은 12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연수, 회의, 채용, 소통이 결합된 연수원 'SGI 타운'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 연수원은 신입사원 등을 위한 연수공간 뿐만 아니라 원거리 부서 간 회의도 진행한다. 이에 온라인 소통 플랫폼으로 역할하는 등 다양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해부터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및 경영진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메타버스 홍보관 'SGI서울보증 월드'에서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 보드'와 대표이사간 미팅을 개최했다. 주니어 보드는 SGI서울보증이 세대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용해 온 제도로, 올해는 평균나이 28.5세, 입사 7년차 이하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메타버스 미팅에서는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의 모습'을 주제로 MZ세대와 대표이사가 함께 토론하며 SGI서울보증의 일 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메타버스는 다가올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현재 진행형의 플랫폼"이라며 "SGI서울보증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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