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제27회 'KBS119상' 시상식 개최…“소방공무원 20년째 후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9:00

2003년부터 20년 연속

고영주 DB손해보험 부사장이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음상복 119구조견교육대 대장(왼쪽에서 첫번째), 김성환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장(왼쪽에서 두번째), 하동준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원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제 27회 'KBS119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DB손보

고영주 DB손해보험 부사장이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음상복 119구조견교육대 대장(왼쪽에서 첫번째), 김성환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장(왼쪽에서 두번째), 하동준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원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제 27회 'KBS119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DB손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김정남)이 소방공무원을 후원하는 제27회 'KBS119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한국방송공사·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제 27회 'KBS119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DB손보는 2003년부터 20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개 분야 27개의 상과 2개의 특별상이 주어졌다. 본상은 21점, 공로상은 2점, 봉사상 1, 특별상 2점을 수여했다.

대상은 울산 남부소방서 이형우 소방위가 수상했다. 지난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 소방위는 18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작년까지 최근 3년간만 구조 현장에 1432건 출동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자는 119구조견 양성·보급에 힘쓴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견교육대,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이 각각 수상했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지난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7회를 맞이했다.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최종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 300만원, 특별상 300만원이다. 또한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이 깃든 소방영웅 배지를 수여한다. 특별상은 소방활동에 공헌한 개인·기관·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지난 2003년부터 20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성장…투자손익 개선에 순익 방어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보험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 수익 기반을 키웠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건강상해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4% 성장했다.14일 미래에셋생명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55억원보다 5.4%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가 성장했다”며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가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 판매 확대…신계약 CSM 3000억원 돌파올해 상반기 전체 신계약 APE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험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보험손익 확대를 뒷받침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1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은 투자손익 감소에도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며 전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예실차 개선·일회성 환입 효과에 장기보험 손익 증가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해상의 전체 보험손익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수익 이자소득 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가 맞물리며 투자손익도 크게 성장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연결 세전이익은 1조8508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전 사업 부문이 수익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