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가기업 모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0 11:08

디지털헬스케어·모빌리티·버티컬플랫폼·비대면채널·인공지능 분야

DB손해보험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사진 제공=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사진 제공=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함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보험 비즈니스의 혁신을 추구한다.

DB손해보험은 오는 4월 21일까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meet-up)’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DB손해보험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기업-스타트업간 사업협력 및 성장 지원을 위하여 2021년부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디지털 기술의 융합, 트렌드의 변화 등 보험환경 변화에 발맞춰 스타트업과 협업 분야를 ▲디지털헬스케어(건강관리, 식단관리, 질환관리) ▲모빌리티(전기차, 이륜차, 렌터카) ▲버티컬플랫폼(구독, 프롭테크, 키즈테크, 퍼스널모빌리티) ▲비대면채널(Claim센터, 고객관리) ▲ 인공지능(AI 면접, 스마트렌즈) 등으로 정하고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밋업 기업에게는 DB손해보험과 사업 협력 검토, 4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지원 시 가점 부여, 전문 투자기관을 통한 투자 검토 기회 제공, S빌리지(Startup Village) 입주 지원 시 우대, 신용보증기금 보증 지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양사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오픈스테이지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게 스케일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험비즈니스의 혁신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DB형 적립금 삼성생명 부동의 1위·수익률 교보 1위…IBK연금보험 약진 [2026 1분기 퇴직연금 랭킹] 보험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퇴직연금 DB형에서 삼성생명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수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전분기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적립액은 적지만 IBK연금보험은 수익륙 부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10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소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DB형 적립액 40조6043억원으로 전체 금융권 사업자 적립액 1위를,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1년 수익률에서 DB형 원리금보장형에서 3.92% 수익률로 보험업계 1위를 차지했다.보험사 퇴직연금 시장 대부분을 삼성생명이 차지하고 있지만 수익률에서는 적립액이 적은 IBK연금보험,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등이 더 높은 수익률을 보 2 구본욱 KB손보 대표, AI데이터본부 필두 AI에이전트 전사적 적용 [보험사 AI 대전환]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앞세워 보험업 전반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모델·플랫폼 전 주기를 통합해 현업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험 업무 전반에 AI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등 현업에 AI를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KB손보 관계자는 “연구나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험 업무 전반에서 AI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AI 실행 조직으로 전환…현업 적 3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되며 요율이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보험 적용과 운항 계획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7일 재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선박의 전쟁보험 요율은 한때 최대 0.8%까지 급등했으나, 현재는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전쟁보험의 요율은 7일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전쟁이 발생하기 전 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