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이사회 돋보기] 포켓몬빵 흥행한 삼립, 건기식·사료 사업 목적 추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16:51

지난달 25일 정기 주총 마무리…이사회 변화 없어
건강기능식품, 사료 사업 목적 추가

[2022 이사회 돋보기] 포켓몬빵 흥행한 삼립, 건기식·사료 사업 목적 추가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포켓몬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이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고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과 '사료제조, 판매, 유통 및 수출입업'을 추가했다.

SPC삼립이 출시한 포켓몬빵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SPC삼립

SPC삼립이 출시한 포켓몬빵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SPC삼립

이미지 확대보기


업계는 SPC삼립이 커지는 펫시장과 건기식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황종현 SPC삼립 대표이사는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앞에 직접 나서 비전 발표를 하며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24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건기식 협외에 따르면 지난해 관련 시장 규모는 5조원 대로 성장했으며 오는 2030년에는 25조원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역시 오는 2027년 6조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날 SPC삼립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따로 신규 선임한 이사는 없다.

한편 SPC삼립은 오는 7일 ▲푸린의 피치피치슈 ▲피카피카 달콤앙버터샌드 ▲피카츄망고컵케익 등 포켓몬 빵 3종을 신규 출시한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이 가격 인상, 신제품 효과가 더해져 1분기 전년 대비 7%의 외형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SPC삼립 이사회./자료제공=SPC삼립

SPC삼립 이사회./자료제공=SPC삼립

이미지 확대보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2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사업 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과거를 간직한 친구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역사적 3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K-뷰티 경쟁력은 창의력과 스피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창의력과 스피드를 꼽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는 기술력과 다양한 인디브랜드의 등장이 K-뷰티의 성장 동력이라는 설명이다.코스맥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United Korean Founders)와 함께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KOOM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 K브랜드·스타트업 축제인 ‘KOOM WEEK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