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삼성OCIO솔루션' 공모펀드 2종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1 11:00

퇴직연금 DB형 공략…목표수익률 성장형 연 5%, 안정형 3.5%

삼성 OCIO 솔루션 펀드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3.31)

삼성 OCIO 솔루션 펀드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3.31)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외부위탁 최고투자 책임자) 개념을 퇴직연금에 접목한 공모펀드인 ‘삼성OCIO솔루션 성장형 펀드’와 ‘삼성 OCIO솔루션 안정형 펀드’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연기금, 대학 등 투자자들로부터 자산운용 업무를 위탁 받아 운용하는 서비스인 OCIO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했다.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자금의 특성을 반영해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위험, 상관관계 등을 고려해 최적의 자산배분안을 도출한다.

목표 수익률에 따라 ‘성장형’과 ‘안정형’이 있으며, 각각의 목표 수익률은 연 5.0%와 연 3.5%이다.

오태호 삼성자산운용 OCIO컨설팅본부장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맞춰 출시한 상품으로, 20년 넘게 운용 중인 연기금 OCIO 경험과 우수한 성과를 시현 중인 대학기금과 기업들의 OCIO 성공모델을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19년 7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DB형 OCIO 공모펀드인 ‘삼성퇴직연금TLF7펀드’를 ‘삼성퇴직연금OCIO솔루션밸런스펀드’로 변경했다. 이 펀드는 KOSPI200 편입 기업의 퇴직부채 듀레이션을 고려해 국내 채권 듀레이션 7년을 기준으로 운용했으나, 최근 금리 시장환경에 따라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운용을 위해 듀레이션 범위를 4~8년으로 확대했다. 지난 1월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3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