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고객중심 디지털 실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00:00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고객중심 디지털 실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이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으며, 디지털 트렌드와 신기술 관련 정보를 임직원과 공유하며 전사에 ‘디지털 DNA’를 전파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직원 간 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에 따른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고객 중심 DT’를 실천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최근 저축은행중앙회가 추진하는 ‘통합금융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디지털창구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오는 11월을 목표로 종이 서류 대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연내 차세대시스템도 선보인다. 앞서 LG CNS·뱅크웨어글로벌 컨소시엄과 함께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돌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상품, 개인·기업 여신과 채권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여신시스템’을 운영하고 디지털 상담 기능을 강화한 ‘통합켄택센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차세대시스템은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 확대 ▲안정적인 제휴서비스 지원 ▲채권관리 고도화 ▲영업채널 확대 ▲기업금융(PF, 자금)관리 강화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대면 기반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정기예금 가입 시 자행 모바일뱅킹으로 타행 잔액을 가져올 수 있는 ‘원샷 개설’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모바일뱅킹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가 간소화했으며 모바일뱅킹 UI/UX도 개편했다. 고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용어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변경했다.

OK저축은행은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게 위해 지난해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아울러 금융취약계층 소외 현상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2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3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