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대한저축은행이 2.8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은 전주 대비 0.18%p 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59%를 기록했으며, 12개월 기준은 2.50%를, 24개월 기준은 2.52%를 기록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등은 전주 대비 0.11%p 상승해 2.83%를 제공했으며,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과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등은 0.20%p 상승하며 2.80%를 제공했다.
또한 많은 예금상품들이 2.80%를 제공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크 회전정기예금’과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은 전주와 동일하게 2.80%를 제공했다.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50%p 상승했으며, 조은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0.30%p,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등은 0.15%p 상승하며 2.8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80%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정정기예금(변동금리)’은 2.60%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 등은 2.5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등은 2.4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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