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로보어드바이저 퀀팃과 전략적 제휴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5 10:15

로보 활용 비대면 투자일임 및 자문 서비스 출시 예정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은 퀀팃과 서비스형 뱅킹(BaaS)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퀀팃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의 자회사로 금융분야에 특화된 빅데이터 기반 AI투자전략 플랫폼 ‘Finter’를 보유하고 있다. 또 현재 코스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글로벌 자산배분 알고리즘 3개를 보유하고 있다.

KB증권은 퀀팃에서 출시예정인 AI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에 자사의 서비스형 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 인프라 적용을 예정하고 있다. 서비스형 뱅킹(BaaS)은 금융기관이 라이선스가 없는 핀테크 등 비은행 기관에게 금융관련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체 구축한 서비스형 뱅킹(BaaS)플랫폼을 통해 퀀팃과 비대면 계좌개설뿐 아니라 주식주문, 대용량조회 등 투자일임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인프라를 연계할 계획을 세웠다.

KB증권은 지난 2019년 디셈버앤컴퍼니·쿼터백과 제휴해서 국내 최초 Open-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퀀팃과 이번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들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신사업 관련 제휴업체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2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3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