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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부동산+주식 ‘리츠랩’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5 14:43

주식처럼 거래 가능해 유동성 확보 용이
부동산 직접 거래 비해 세제 혜택 많아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15일 부동산과 주식 장점을 모은 ‘리츠랩’을 선보였다./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15일 부동산과 주식 장점을 모은 ‘리츠랩’을 선보였다./사진=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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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가 부동산과 주식 장점을 모은 ‘리츠랩’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리츠(REITs)는 고정적인 인컴(Income‧소득)이 창출되는 대규모 부동산을 소액으로도 지분 참여가 가능해 최근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상장 이후 주식처럼 거래도 할 수 있어 현금 유동성 확보가 쉬우며, 부동산을 직접 거래하는 것보다 세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츠맵’은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와 인프라‧시행사 등 부동산을 매개로 하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한다. 국내외 이슈로 불확실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 좋은 투자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증여세 신고 서비스와 같이 증여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장기적 안목에서 높은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상영 하나금융투자 손님자산운용본부장은 “지금은 코로나와 더불어 동유럽 분쟁 등으로 금융시장이 매운 혼란한 시기라 투자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리츠랩’은 2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500만원 이상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최저 가입 한도를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일부 출금도 할 수 있다.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랩계좌는 손님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 일임계약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앱) ‘원큐프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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