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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2-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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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LS전선.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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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 22.9kV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수상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수상태양광용 케이블을 개발, 수상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수밀성, 난연성, 내염성, 유연성 등을 확보했다.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케이블이다.

LS전선 측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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