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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시험에 1만3063명 응시…경쟁률 5.9대 1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16:45

응시율 84.8%…전년비 1.8%p↓

2022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2.28)

2022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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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22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에 1만3063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은 5.9대 1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은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이 지난 2월 27일 전국 29개 시험장(서울 22개, 지방 7개)과 코로나19 확진자 등을 위한 별도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응시자는 총 1만3063명으로 전년(1만1655명) 대비 12.1% 증가했으나, 응시율은 1.8%p(포인트) 하락한 84.8%로 잠정 집계됐다.

응시자 수 대비 예상합격인원(약 2200명)으로 계산되는 경쟁률은 5.9대 1 수준으로 전년(5.3대 1)보다 높아졌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상황에 대응해서 한국생산성본부의 협력 하에 철저한 방역관리 및 충분한 인력투입 등을 통해 시험을 진행했다.

특히 전년(확진 1명, 자가격리4명) 대비 크게 증가한 확진자 93명과 자가격리자 20명 등이 응시했다.

질병관리청 및 각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하고 간호전문인력 등을 투입해 시험을 마무리했다.

시험의 정답 가안은 오는 2월 27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향후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 및 정답 확정, 채점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는 4월 8일 합격자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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