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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공인회계사 1차시험 접수자 1만5413명…경쟁률 7.01 대 1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6:13

접수자 전년비 14.5%↑…1차시험 2월 27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접수 경쟁률이 7.01대 1로 집계됐다. 전년(6.12 대 1)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은 2022년 1월 6일~18일 기간 중 제57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5413명이 지원해서 전년도(1만3458명) 대비 14.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별 구성비를 보면 지원자의 55.4%는 남성이고, 여성은 44.6%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3세다. 20대전반이 44.3%를 차지해서 가장 많고, 20대후반(43..6%), 30대전반(8.5%) 등 순이다.

학력 별로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1%였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2.2%로 집계됐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022년도 제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제1차시험 장소 및 시간은 오는 2월 9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제1차 시험은 2월 27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치러진다.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2022년 4월 8일이다.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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