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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2-17 15:33 최종수정 : 2022-02-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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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오화경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오화경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다.

오화경 대표는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 회원사 79개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오화경 후보가 53표를 얻으면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뽑혔다.

민 출신 인사인 오화경 신임 회장은 유진증권과 HSBC은행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6년 간 아주저축은행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7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거쳐 2018년부터 하나저축은행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 인적사항
△ 1960년생
△ 의정부고 졸업
△ 성균관대 경영·회계학 졸업
△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재무관리) 석사
△ KMA-Wharton 수료
◇ 경력사항
△ 1989.3 서울증권 산업분석 애널리스트
△ 2003.3 HSBC KOREA 영업총괄&전무
△ 2007.1 HSBC CHINA 코리아데스크 부사장
​△ 2010.5 아주캐피탈 영업총괄 부사장
△ 2012.2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
△ 2017.1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 2018.3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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