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2022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677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는 629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은 순매도(-2조3060억원)했다.
지역 별로 미주(2조원)는 순매수했으며, 유럽(-2조3000억원), 아시아(-1조3000억원), 중동(-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 별로 미국(1조7000억원), 캐나다(2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영국(-2조3000억원), 싱가포르(-6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93조8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7%다. 유럽이 221조9000억원(30.7%), 아시아 99조4000억원(13.8%), 중동 24조4000억원(3.4%) 순이다.
2022년 1월 기준 외국인의 보유 상장주식 규모는 722조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62조8000억원 줄었다. 이는 시가총액 대비 28.2%다.
2022년 1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7510억원을 순매수했고, 3조780억원을 만기상환해서 총 3조673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 별로 유럽(1조7000억원), 중동(7000억원), 아시아(1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0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3%이며, 유럽 66조5000억원(30.6%), 미주 20조1000억원(9.2%) 순이다.
종류 별로 국채(4조1000억원)에서 순투자 및 통안채(-3000억원)에서 순회수했으며, 2022년 1월말 현재 국채 168조4000억원(77.3%), 특수채 49조2000억원(22.6%)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 별로 1~5년미만(3조원) 및 잔존만기 5년이상(2조1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1조4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2022년 1월말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217조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조7000억원 늘었다. 이는 상장잔액의 9.7%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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