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2년 연속 ‘아시안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0 09:39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단지 '금정풍경원'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금정풍경원 로맨틱가든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금정풍경원 로맨틱가든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닫기오세철기사 모아보기)이 시공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단지의 ‘금정풍경원’이 2022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2)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 1830개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으며 공간/건축,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금정풍경원은 공간/건축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0%에 수여하는 위너(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작을 배출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금정풍경원은 단지 인근의 금정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파트 단지 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동그란 원형의 잔디광장을 감싸 안은 듯한 곡선형 파고라를 기준으로 안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밖으로는 금정산의 계곡을 표현한 황금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로맨틱 가든은, 달빛을 닮은 조형물이 잔잔한 미러폰드에 비춰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역성을 상징하는 황금폭포와 도시적 풍경을 보여주는 로맨틱 가든은 원형 공간으로 통합돼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부산 온천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2021년 12월에 준공했다. 총 32개동 3853가구 규모로, 동래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선 승부’ 통했다…GS25, ‘디저트 강자’ CU 추격 속 ‘매출왕’ 수성 올해 1분기 편의점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받아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GS25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내세워 편의점 ‘매출왕’ 자리를 지켜냈다.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앞세운 CU의 맹추격을 간발의 차로 뿌리쳤다.8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 부문인 GS25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성장한 2조86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 증가한 213억 원이다.매출에서 GS25는 경쟁사 CU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분기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2조120 2 ‘익스프레스’ 1206억에 팔렸다…홈플러스, 2차 구조혁신 돌입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가 NS홈쇼핑 운영사 NS쇼핑에 매각됐다. 매각가는 1206억 원으로,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과 함께 2차 구조혁신에 돌입하며 회생에 사활을 걸겠다는 입장이다.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익스프레스 매각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부문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2차 구조혁신에 착수한다.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는 회생절차 가결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잔존사업부문 정상화 재원을 모두 충당하기 어려운 3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55평, 13억 떨어진 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 감소 속에 서울 강남권부터 지방 중소도시까지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거래가 속출하는 모양새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핵심지와 지방 주요 단지 모두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포함 약세 지속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5월 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삼성’ 55평형인 것으로 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