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계단 오르기 캠페인’으로 ESG 실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7 11:45

임직원 건강 증진 도모‧탄소 절감 앞장
전 계열사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 확산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 연계해 참여 유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이달부터 3개월간 실시하는 ‘2022 계단 챌린지-건강 오르고(GO)! 탄소 내리고(GO)!’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이달부터 3개월간 실시하는 ‘2022 계단 챌린지-건강 오르고(GO)! 탄소 내리고(GO)!’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이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 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통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강화하고 소소한 기부 실천까지 나선다.

DGB금융은 이달부터 3개월간 ‘2022 계단 챌린지-건강 오르고(GO)! 탄소 내리고(GO)!’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계단 챌린지는 그룹 차원의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ESG 실천운동 캠페인 ‘DGB는 ESG를 위해 애(E)쓰(S)지(G)’ 활동을 시즌 2로 연장한 것이다. 그룹 ESG 경영을 보다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출근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계단 활용 횟수를 측정한다. 제2본점 1층 계단에서 출발해 8층이나 9층 계단에 도착한 뒤 계단 문 카드리더기로 출입하는 방식이다. 미션을 완주하면 1회 참여로 인정한다. 하루 최대 3회까지 실천 가능하다.

1회 완주 시 약 250계단을 오르게 된다. 기간 내 가장 많이 완주를 달성하는 임직원 5명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8회 이상 미션을 달성해 목표 기준인 2022개 계단에 오른 직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DGB금융은 이번 계단 활용으로 엘리베이터 전력 절감을 통한 탄소 감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량이 줄어든 임직원 건강 증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DGB금융지주가 처음 시작해 오는 3월에는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4월에는 DGB신용정보(대표이사 박대면)‧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 등 전 계열사로 확산될 예정이다. 혹서기나 휴가 집중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말 전 계열사가 참여한 계단 챌린지 결과를 수치화해 기부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계단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 제약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계단 오르기를 일상화하고 그에 따른 기부 실천까지 이어지는 유익한 캠페인”이라며 “전력 소비가 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통해 탄소 줄이기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2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3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