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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최대 100만원 상당 주식 제공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6 09:23

2월 2일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 맞춘 고객 TIGER 소수점 주식 포트폴리오 지급
설 연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사진제공=KB증권

사진제공=KB증권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2월 2일 나스닥 종가를 맞춰라! 흑호랑이해! TIGER 소수점 주식 받아 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TIGER 소수점 주식은 ▲테슬라 ▲IBM ▲GOOGL ▲일렉트로닉아츠 ▲로블록스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다. 각 종목의 영문명 앞 글자를 따 ‘타이거(TIGER)’라 부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을 통해 개인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법인 및 임의단체 등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마지막 날인 2월 2일의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한국 기준 2월 3일 오전)를 예측해 2월 2일 자정까지 입력하면 된다.

소수점까지 맞춘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 정수까지 맞춘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TIGER 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지수를 맞추지 못한 고객도 추첨을 통해 2022명을 선정해 5000원 상당의 TIGER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KB증권이 준비한 두 번째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는 해외주식 최초 거래 개인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주식 1만원 소수점 주식 받고 시작하기’다. 나스닥 종가 맞추기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KB증권 MTS 마블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월 28일~2월 28일까지 1개월 간 진행한다.

이벤트 시작 일인 1월 28일 이전 KB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이 최초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1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8개 종목(테슬라, 애플,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AMD, 넷플릭스, 메타) 중 원하는 한 종목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이후 3월 8일에 일괄 지급된다.

두 이벤트 모두 경품을 받기 위해선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가입해야 한다.

KB증권은 설 연휴(1월 31일 ~ 2월 3일 아침) 기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은 2월 1일~2월 3일(3거래일), 중국과 베트남은 1월 31일~2월 4일(5거래일) 동안 휴장한다.

또한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개국(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는 원화증거금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환전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하지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미신청 고객은 설 연휴 기간 외화 환전 업무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연휴 시작 전 충분한 환전이 필요하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해외주식 최초 거래 고객 및 기존 고객에게 설 연휴 기간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고 해외주식에 흥미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새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해 거래 편의성 제고, 유용한 컨텐츠, 재미있는 이벤트 제공 등을 통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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