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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신임 상임이사에 이미영 인사지원부장 임명… ‘설립 후 첫 여성 임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8:35 최종수정 : 2022-01-20 08:20

정보시스템실장‧창조경영실장 등 주요 보직 역임
금융 구조조정 및 경영혁신 등 성과 달성 기여
“금융시장 안정‧금융소비자 보호 확대 기여 기대”

이미영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 신임 상임이사./사진=예금보험공사

이미영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 신임 상임이사./사진=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9일 이미영 인사지원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예금보험공사 설립 이후 최초 여성 상임임원이다.

이미영 신임 이사는 1996년 예금보험공사에 입사해 25년 6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정보시스템실장 ▲창조경영실장 ▲저축은행관리부장 ▲인사지원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정보기술(IT) 역량 강화 △부채 감축 △저축은행 부실 정리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을 통한 금융 구조조정 및 경영혁신 등의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이 신임 이사에 관해 “효율적인 지원 자금 회수와 대국민 IT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미영(李美英) 신임 상임이사 약력



▶이미영(李美英)/1967년 2월 9일 출생/전남여자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 졸업/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재무학 석사/예금보험공사 정보시스템 실장/대구‧경북지역 파산재단 통할실장(파견‧부서장급)/예금보험공사 창조경영실 실장/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관리부 부장/예금보험공사 인사지원부 부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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