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커머셜 ‘기업금융포털’로 디지털 혁신 한발짝 더 다가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09:12

영업 관리·모니터링 등 모든 프로세스 디지털화
대출 신청∙가입 비대면으로 가능토록 서비스 확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이 디지털 혁신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선다. 현대커머셜은 법인 고객 통합 관리 시스템 ‘기업금융포털’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금융포털’은 기업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현황과 대출 심사, 승인, 계약,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 한 내부 시스템이다.

현대커머셜은 기업금융포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금융은 큰 여신 규모와 복잡한 신용평가 과정, 다양한 상품과 거래 조건 및 상환 방식 등으로 개인금융에 비해 업무를 시스템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기업금융을 취급하는 금융사 대부분은 고객 문의와 응대를 수작업으로 처리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포털 구축을 통해 고객은 금융거래확인서와 입금증과 같은 서류를 실시간으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커머셜은 "향후 비대면으로 직접 대출을 신청∙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 "AI시대, 글로벌 진출 성공 위해서는 대표가 현지네트워크 확보해야" [넥스트라이즈 2026] 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가 AI 시대에 창업가가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하기 이해서는 대표가 현지에 주요 플레이어들과 직접 네트워크를 확보, 시장 맥락안에 직접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는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서 진행한 'AI 시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고방식'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퀀텀프라임벤처스는 벤처캐피탈 퀀텀벤처스코리아 미국법인으로, 미국 현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 작년 9월 설립됐다.AI 도입 후 시장 변화 속도 파악 어려워져…현지에서 직접 파악해야김범수 대표는 AI 시대로 바뀌며 현지 시장 변화 속도가 빨라 2 저축은행, 코스피 9000시대에 4% 예금 등장 배경은 [저축은행 돋보기] 코스피가 9000을 넘어선 가운데, 저축은행권에서는 4% 예금이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출 영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4.6%로 집계됐다.저축은행중앙회 공시 기준 업권 평균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올해 1월 1일 2.92%에서 이달 1일 3.32%까지 상승했다. 19일 기준 3.62%로, 이달 1일 이후 18일 사이 0.30%포인트 올랐다.과거 이력을 살펴보면 12개월 예금금리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한 것이 보인다. 각 월별 1일 기준으로 ▲1월 2.92% ▲2월 2.95% ▲3월 3.06% ▲ 3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