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메리어트와 두 번째 PLCC 출시…'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2 08:17

메리어트 본보이 ‘실버’ 엘리트 등급 부여
연회비 낮추고 포인트 적립 기회 늘려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클래식 신한카드(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클래식 신한카드(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두 번째 글로벌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작년 3월에 나온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에 이은 후속작이다.

신한카드는 MZ세대를 타깃으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클래식 신한카드(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큼 연회비는 낮추고,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기회를 늘렸다.

먼저 연회비 납부를 완료하고 연회비 주기 내 10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 1만 5000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연 1회 제공한다. 연회비 주기 내 누적 500만원 이상 이용 시 1000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1000만원 이상 이용 시 2500 포인트, 1천500만원 이상 이용 시 75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카드 연회비는 해외겸용(VISA) 14만7000원, 국내전용 14만4000원이다.

또한 기본적립과 추가적립, 특별적립을 통한 다양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담았다. 이용금액 1000원 당 1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기본 적립해주며,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1000원 당 0.5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전 세계 메리어트 참여호텔에서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용금액 1000원 당 4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카드 발급과 동시에 메리어트 실버 엘리트 등급을 카드 보유 기간 동안 부여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골드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서비스(월 최대 2잔, 연 최대 4잔),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서비스(연 2회)을 제공한다. 고객 등급 유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한 실적인 엘리트 숙박 크레딧(Elite Night Credit)을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 그룹장은 “작년 출시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호캉스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텔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두 번째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대비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약 1억5000만명의 회원과 138개 국가의 30개 브랜드, 7800여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Marriott Bonvoy)’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포인트 적립을 통한 무료 숙박 등의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채 진행 …이달 중순 접수 마감 [금융권 채용]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해 미래 금융을 이끌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다.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지난 3일부터 진행했다. 서류 접수는 17일 23시 59분에 마감한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채용 사이트에서만 접수하며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제출은 받지 않는다.채용 규모는 별도로 확정하지 않았지만, 두 자릿수 선발이 유력하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종합직 단일 모집…선발 인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